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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처음으로 촛불집회에 나갔다. 오후에 퍼레이드 취재가 있었고 시간이 어떻게 이어져 시청까지 걸어갔다. 한 4년만의 집회였던 것 같다. 이미 TV나 신문에서 많이 얘기했던 것처럼 가족단위, 연인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았고, 디지털 집회답게 여기저기 핸드폰과 DMB로 상황을 체크하며 행진을 주도하는 사람도 많았다. 수많은 사람들에, 지도부 없는 판이라 여기저기 길을 많이 갈렸고, 소란스럽기도 했다. 앞이 둟렸다, 아니다 뒤가 뚫렸다, 서로 다른 말을 주고받다 같은 길을 반복하는 일도 꽤 있엇다. 자발적인 집회답게 서툴고 혼란스러웠다. 구호도 가지각생이었다. 2mb 퇴진부터, 독재타도, 쇠고기 수입반대 등. Boys be MB Shuts처럼 기발한 피켓도 있었다. 평소엔 그렇게 거슬렸던 대한민국 구호, 아리랑이나 애국가 따라 부르기도 이어졌다. 그런데 어젠 그냥 참을 수 있었다. 5시가 다 되어도 천이 넘게 모여있던 사람들을 보면, 아 정말 잘하면 일 한번 내겠구나, 싶었다. 이어지는 내용 ![]() ラストフレンズ ⑧から 저런 테라스가 있는 까페가 갖고 싶다고 문득 생각했다. 소스라칠 정도의 화이트에 무심한 뉘앙스의 얼룩이 남겨있고 밖에서 내부가 훤희 들여다보일 정도의 개방감. 나르시즈하지 않게 노출된 창은 언제봐도 마음이 끌린다. いつも憧れてきたのがあった。一人で暮らすこと。大家族なので、俺は俺の部屋を持つのが小さいときからなんとなく夢、だった。特に部屋ではなくても、一人でいたかった。学校が終わって家へかえると、いつも誰かがいた。一人で、家でなにもしらずちょっといたかった。それが小学校の時の俺の願いだった。中学校に行ってからはようやく部屋をもてたけど、いつも人ばかりの家は前とあんまり変わらなかった。それが昨年まで同じだった。独立、他の人にはなんもないものが俺には大きかった。環境っていうのは結構重い。俺は今の自分の姿がたぶん人たくさんの家からきたと思う。一人暮らしの2年目なんだけど、まだ一人って言うのをよくわからない気がする。今の状況って、本当はどんなものかな。幸せ?不幸?さらにもう分からなくなった。また、引っ越すタイミング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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