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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뱃살 생각

뱃살과 싸우고 있다. 입원을 하며 불러온 배가 작은 산 하나를 이뤘다. 아침에 일어나 양다리를 머리 위로 꺾어 올리는 동작을 30번*3세트, (권상우도 하고 있는) 앉은 자세로 직각을 유지한 채 다리 들어올리기는 수시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산 깎아 내리기 작업은 쉽지가 않다. 특히나 편한 자세로 앉아있으면 내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임산부 꼴이 된다. 심지어 요즘 나는 배가 나올까 두려워 밥 먹기가 꺼려진다. 그래도 자꾸 내 배를 보려한다. 권상우나 헨리 같은 몸 예쁜 연예인의 배도 보고있다. 식후에 빵, 떡, 그리고 과일까지 챙겨 먹겠다는 욕심이 저 멀리 도망간다. 그나마 배가 쏙 들어가는 건 쾌변을 봤을 때다. 하지만 변이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 더욱더 식사 조절에 신경을 쓰게된다. 마요네즈 같은 기름기를 줄이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그러니까 뱃살을 미워할 게 아니라 아껴줘야 한다. 
by ABYSS | 2017/02/07 15:39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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