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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이케마츠 소스케

영화 <아주 긴 변명>를 보면 한 배우에게 눈길이 갔다. 주인공인 모토키 마사하루, (단 두 장면에 나오는) 후카츠 에리, 그리고 타카하루 피스톨이 아니다. 내가 마음을 준 건 주인공 사치오의 매니저 역인 이케마츠 소스케다. 

이케마츠 소스케를 처음 본 건 다이빙 클럽 청춘의 이야기 <다이브>에서였다. 그리고 이후에는 드라마 몇 편의 몇몇 장면에서만 그를 보았다. 그는 이후 이시이 유아 감독의 <이별까지 7일>을 찍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에도 나왔다. 단 몇 번의 마주침 이었지만 그가 내 기억에 진득하게 들러붙은 건 그의 퍼석퍼석한 머리 스타일 때문이었다. 파마를 한 번 한 뒤 전혀 관리 하지 않은 것 같은 헝크러진 머리는 그의 부드럽고 텁텁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요즘 유행하는 시오케(소금 형) 배우기도 하지만 일련의 다른 소금형 젊은 남자 배우들 보다 산뜻하지 않아 매력적이다. 
by ABYSS | 2017/02/16 22:02 | Cultur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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