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렌탈 고양이> 이후 5년만에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연출한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일본의 배우이자 트랜스젠더인 마지기나 나츠키가 사춘기일 때  엄마가 '가짜 젖'을 만들어 줬다'라는 기사를 본 오기가미 나오코가 이에 관심을 가졌고, 이후 그 엄마를 만나 취재해 영화로 엮어냈다. 뜨개질이 모티브가 됐고, 이쿠타 토마가 트랜스젠더 리코를 연기했다. 스토리는 육아를 포기한 언니의 딸을 자신이 키우려고 하는 청년에 집에 리코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카모메 식당> <안경>에서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상냥한 착한 영화인 것 같다. 
에서 최초로 '파트너십 증명서'를 도입한 시부야가 추천영화로 선정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테디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을 수상했다.  

by ABYSS | 2017/03/14 15:07 | Cultur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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