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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부산과 헬싱키, 인연과 기적, 그리고 눈물과 글(2)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예전에  차례 만난 적이 있다아마도 '안경', 아니면 스폰지 하우스에서 하는 특별전 같은 걸로 내한하셨을때인데 무언가 찜찜함 같은  있었다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는데어딘가 찜찜한 무언가그것이 이번 부산 영화제에서 그녀의 인터뷰를 통역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다시 생각났다그래서 중요했다긴장했다걱정도 했다게다가 일정의 마지막 날인 20일은 '오기가미 데이'  정도로 모두  개의 일정이  그녀와의 스케쥴이었다 개의 언론 인터뷰하나의 동영상 인터뷰그리고 하나의 GV. 그나마 다행이었던  일을 하면  수록 적응이 되어 조금은 여유를 갖고 임할  있었다는 것이다결과는 괜찮았다거의 떨지도 않았고 거의 버벅대지도 않았다거의 놓치지도 않얐다그리고 마지막 GV 마무리하면서 오기가미 감독은 내게 '수고 많았어요고맙습니다' 말은 건넸다형식적인 인사치레일 수도 있다하지만 거기엔 무언가 무어라 말로 표현할  없는 진심이 담겨있는  느껴졌다그리고 하루가 지나  장면이 다시 떠올라 나는 울고 말았다히터가 틀어져 찜통같은 버스에서 15kg 수트 케이스를 발밑에 두고 말이다.

츠쿠루는 아직도 헬싱키에 있지만 나는 인천나의 집이다곰돌이는 열흘만의 재회를 발랄하게 반겨주웠고 엄마와 누나들은 삼송 빵집의 옥수수 빵을 맛있게 먹어주웠다인터뷰 답변을 독촉하는 메일을   보냈고 지금  글을 쓰고 있다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나의퍼블리  번째 프로젝트는 일면 짐이 되고 말았지만 부산에서의 기억 번의 눈물그리고  감정을 간직하며  생각이다그리고결코절대 찬밥 신세로 끝나지 않게  각오를 다졌다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 따라해 말해보면 사람이 진심으로 무언가를   성취되는 것이 분명 있다.

https://youtu.be/VHTHUbw1U1Q

 

by ABYSS | 2017/10/23 12:1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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