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언어로 쓴 웃음, 송은이와 셀렙파이브


비아냥과 조롱, 폭력의 개그가 아닌 노력과 땀방울이 가득한 개그를  또 언제 보았던지. 송은이는 웃음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남성 중심 세계에서 여성의 언어로 웃음을 길어냈다. 이제야 여성이란 이름의 예능 서서가 펼쳐지는 느낌, 송은이와 김신영에게 브라보.

by ABYSS | 2018/01/29 09:06 | Cultur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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