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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우울에 흐르는 BGM


"가사란 건 신기해요. 곡을 만들고 발매하고 지금 이렇게 연주하는데 해석이 다르단 말이죠. 그런데 공감을 해요. 센티멘털한 날이랄지, 결과적으로 사람을 배신한 날이랄지, 역으로 솔직했던 날이랄지. 멈춰 서서 생각을 했었요. 그런데 그건 너무 아깝잖아요. 오히려 그냥 BGM 틀어놓고 걸으면서 감정에 끌리는 게 득이 아닐까 싶어요. 걸으며 고민하고, 분명 평생 죽을 때까지 즐겁게 지내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요. 26, 7이 되어 겨우 깨달았어요."

이 해 그는 세상을 떠났다.

志村正彦 시무라 마사히코, 1980-2009. 12.24
by ABYSS | 2018/02/13 10:41 | Ei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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