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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보낸 한 마디


“그저 웃어 넘겨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 상처가 돼요” 오래 전 내가 쓴 글을 훑어보다 이런 문장에 새삼 놀랐다. 드라마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치아키, 코이즈미 쿄코가 한 대사인데 이런 걸 써놓고도 그렇게 어리석었나 싶어 눈물이 날뻔 했다. 상처를 이고 살았으니 힘들었을 수밖에. 지나간 내가 지금의 나에게 위로를 건넸다.
by ABYSS | 2018/02/24 10:27 | Ei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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