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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김보름과 정재원

잘못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거의 모든 이의 비난들 속에서 경기를 뛰어야 했던 선수의 마음은 어땠을까 가늠이 되지 않는다. 메달을 따고도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인터뷰를 하며 '떠오르는 말이 죄송합니다밖에 없다'던 그저 그냥 한 사람이기만 한 이의 마음을 나는 외면하지 못할 것 같다. 더불어 개인 종목임에도, 팀을 위해서란 명분에 자신의 플레이를 희생해야 했던, 그렇게 8위로 골인을 한 정재원 선수의 마음도 내게는 그저 뭉클하기만 하다. 바람막이 역할이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그는 자신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이승훈이 딴 금메달의 절반은 정재원의 몫이다.
by ABYSS | 2018/02/25 11:33 | Publicité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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