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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두 번째 자리에 뜨는 달, 우노 쇼마

도쿄 아오야마 cay에서 하는 라이브를 인천 논현동 방구석에서 봤다. 알고보니 올해는 키세루의 20주년이고, 반나절 이상을 빈둥댄 오늘이 왜인지 조금은 부끄럽다. 그들은 3년만의 야외 라이브를 공지하며 신곡을 공개했고, ‘풀잎의 그림자까지라는 노래는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의미도 품고있다.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용기, 우노 쇼마는 하뉴 유즈루가 출전하지 않은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그가 사용한 음악은 베토벤의월광이다. 달의 , 연속 여섯번의 2위와 부상을 딛고 올라선 자리, 그런 달빛. 보이지 않던 빛이 흘러나오듯 소리는 빙판에 물들고, 이만큼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울리는 스케이팅을 나는 적이 없다. 우노 쇼마는 연기가 끝나고 무릎과 양팔을 얼음에 기대고 한참을 있었다. 가장 슬픈 달이 떠오르는 듯한 묘한 엔딩이었다

#キセル #野音ライブ #午後の記念日 #宇野昌磨 #月光 #月の光 #羽生結弦 #青山cay #草葉の影まで

by ABYSS | 2019/02/11 09:43 | Ei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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