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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朝は
by ABYSS
새벽을 달리던 버스에서.


내가 잠시 우는 동안 들려오는 누군가의 웃음 소리가 좋았다. 만난 적도, 이야기해 적도 없는 누군가의 나와 전혀 다른 오늘이 것도 아니면서 설렜다. 타나카 케이를 어김없이 카라아게가 생각났고, 애매하게 시간에 들어간 카페에서 딱딱하고 단정한 컵케이크를 내왔다. 도통 오지 않는 메일을 기다리며 아직 시작되지 않은 오늘을 생각했고, 언젠가 'In The City"같은 잡지를 만들고 싶다고, 내가 아닌 누군가의 말에 기대 욕심낸다. 가장 지독하게 마감한 기사의 페이지를 펼치고, 묻어있는 누군가의 흔적을 그리고, 다시 내게 돌아와 마스크 안에서 작게 다짐하는 시간이, 정말 나와 닮았는지 모른다. 오늘은 스피츠가 싱그럽고, 가끔은 아픔을 거부할 있다.

#唐揚げ #田中圭 #カップケーキ #スピッツ #adrientomine #inthecity #beams #한겨레21 #bookandbedtokyoshinjuku #spbs #haveabooknight #休みのビハインド#少し焦ってる

by ABYSS | 2019/06/04 14:57 | Ei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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