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静かに朝は
by ABYSS
우리가 놓치고 간 것들, 도쿄 살롱, 두 번째 여름.

지난 9월의 도쿄는 태풍이 지나간 이상한 폭염이 찾아왔고, 30도를 육박하는 더위에 웃옷을 벗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이상하게 더운 아니냐' 호들갑을 떨어봤지만, 왜인지 모두들 심드렁한 반응들.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시부야 언덕길 라이브하우스에서 이미 하루치 노동을 초과한 다리를 간신히 버티며 흔들흔들 하고 있으니, mono no awre 슈케이가 mc 하다 '이거 더운 맞죠'라며 멋쩍게 웃는다. 노리타케의 졸린 티셔츠는 끝내 놓치고 말았고, 나의 여름은 이미 어디 간지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고작 티셔츠 장의 여름이 아닐지도 모른다. 놓치고 오는 것들, 깜빡하고 잊어버린 계절. 잊고있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7개의 공간이 이야기하는 도쿄, 이상하게 들썩이는 도쿄의 오늘. 후에고 지하 1 살롱, 무료입장입니다. 10.20.16:00~


by ABYSS | 2019/10/16 11:31 | Culture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monoresque.egloos.com/tb/35904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너무 단락이 붙어있으니 읽기..
by 까진 돌고래 at 11/14
아 일본분이시군요?
by 까진 돌고래 at 11/14
나 같으면 저 국기만 '리모델..
by 채널 2nd™ at 07/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プラダ リュック
by メンズ ルブタン 3n%0 9c%h ..
toms skor rea
by コーチ 新作
http://helenmccrory.org/
by
포토로그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