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만난다는 것, 김창완 님의 라디오에서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사람을 느꼈던 순간. 혹은 내가 아닌 5천 여 만개의 '경우의 수'를 실감했던 장면. 이틀 전 김창완의 라디오에 소개됐던 내 책 이야기는 게으른 탓에 놓치고 말았지만, 어떤 감사한 분이 블로그에 올려놓아 주셨다. 배철수와 김창완의 라디오 일부를 아카이빙하고 계신 듯한데 나를 위함은 아니었겠지만, 나를 위한 고마움으로 '골인'하는 타인의 수고. 사람 하는 일 거기서 거기(매우 희망적인 의미에서)란 생각과 함께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가, 세상 감사함을 느낀다. 가장 지속 가능한 '믿음'이랄까. 낭독되는 내용은 #때로는혼자라는즐거움 첫 에피소드 18-23p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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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BYSS | 2020/12/18 12:40 | Ei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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